

미예장총 49-4

미예장총 49-4
발신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수신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원
2025년 12월 31일
총회장 서신
Happy New Year!!
2026년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새해 첫 날은 태양이 힘있게 떠오르는 것을 연상합니다.
19세기 초, 영국 낭만주의 시인인 ‘블레이크’가 하루는 해안에 서서 대양의 저편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블레이크’가 묻습니다.
"당신은 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옆에 있던 사나이는 말하길 ”네, 저는 황금덩이처럼 보입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보입니까?“
‘블레이크’는 대답합니다.
“나는 저 태양을 보니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그리고 수많은 천군 천사들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라고 외치는 것을 듣습니다.“
대망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성 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 산하 모든 노회와 지교회 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임재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하나님께 거룩하다고 모든 피조물들의 외침을 듣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6년도는 저희 KAPC 총회가 50회를 맞이하며 특히 창립총회를 했던 펜실베니아 주(州)에서 총회를 다시 갖게 되는 뜻깊은 해 입니다. 서둘러 50회 총회에 등록하시어 모두 반갑게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Congratulations on the church's 50th anniversary
저희 총회 산하에 있는 교회 중에서 2026년도에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선포되며 부흥되는 축복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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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노회 소속
부르클린제일교회 (이윤석 목사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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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노회 소속
보스턴장로교회 (장성철 목사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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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노회 소속
파라과이 아순시온교회 (황삼준 목사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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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노회 소속
캘거리 제일장로교회 (강진우 목사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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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노회 소속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한일철 목사 담임)
아울러 50주년을 몇해 전에 이미 맞이한 교회들도 있는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KAPC 총회주일 (2월 1일 2026년)

47회 총회에서 매년 2월 첫째 주일을 '총회 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하였기에, 올해 2월 1일은 총회 주일로 지키게 됩니다.
원하기는 각 교회마다 미리 광고하셔서 2월 1일 주일을 총회 주일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월 중으로 총회서기가 공문과 3분 정도의 홍보 영상을 보내드릴 예정이오니, 총회 주일 당일에 온 교우들이 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회 동영상은 가능한 프로페셔널하게 제작하여(자막: 한글, 영어) 하나님께서 마지막 이 시대에 사용하시는 개혁주의의 총회 모습을 통해 총회의 위상을 높이며 성도님들로 하여금 총회의 자긍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총대들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꼭 총회주일을 지켜주시어 당일에 영상을 보여주시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총회주일로 지키실 때에 총회를 위해 헌금해 주셔서 저희 총회가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협조바랍니다. 혹시 2월 1일에 교회 행사가 있으시면 2월 중으로 다른 주일을 총회주일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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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산하 모든 교회들이 2026년도 새로운 한 해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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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임원 노회장 연석회의를 위하여
(2월 9일 -12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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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목사 장로기도회를 위하여
(2월 24일-26일 2026년 / 브라질 이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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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서 파송한 117 선교사님들 가정과 34명의 군목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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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목사님들 가운데 건강의 회복이 필요한 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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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직영 개혁장로회 신학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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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회 총회를 준비하는 총준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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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들과 상비부들이 맡겨주신 일들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 한일철 목사 드림
